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많이 헷갈립니다.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과 비밀의 방은 알아도 그 이후 부터는 좀 헷갈립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소설이 있는지도 모르고 처음 영화로 보았을 때 생각이 나네요.
해피포터 시리즈 순서 첫번째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입니다. 해리가 그 계단 밑에서 불쌍하게 살다가 호그와트로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어릴 때라 얼마나 즐거워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봤는지 모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두번째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입니다. 바실리스크와 해리포터의 대결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졸였는지 모릅니다. 영화를 같이 본친구는 소설에 비해 디테일이 떨어진다며 아쉬워했지만 전 재밌었습니다. 체스판이 가장 떠오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세번째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피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특히 후반부에 시간을 되돌려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부분에서는 정말 짜릿했던 기억이 나네요.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네번째 - 해리포터와 불의잔
해리포터와 불의잔. 여기서까지가 딱 밝은 내용입니다. 볼트모드가 돌아오죠.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다섯번째 -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해리포터 시리즈 여기서부터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시작부터 더즐리네서의 우울함의 연록으로 얼룩진 일상과 볼트모트세력과의 대립으로 확 어두워집니다. 주변인들의 죽음이 시작됩니다.(디고리는 전편에서 이미 죽었지만요)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여섯번째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사실 왜 제목으 혼혈왕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봤어요. 시리즈라서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일곱번째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유일하게 두편으로 나뉘어져 나온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1, 2 최후의 싸움과 최후의 시리즈..그만큼 많은 등장인물이 죽게됩니다. 가장 긴박했고, 보면서 꽤 힘들었던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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