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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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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자동계산📢

2021. 6. 6.

양도소득세란?

양도소득세는 건물이나 토지 등 고정자산에 대한 영업권, 특정 시설물에 대한 이용권, 회원권, 주식이나 출자지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타의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분양하거나 넘길 때 생기는 양도차익 즉 발생하는 이익을 과세 대상으로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요즘처럼 부동산 상승에 따라 양도세 금액도 같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투기로 인한 소득이나 개발이익의 일부를 소득세로 환수해서 규제한다거나 소득재분배 또는 부동산 가격의 안정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속받은 재산에 대해서도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 자산의 범위입니다.

※ 1세대가 양도일 현재 국내에 1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이고 2년 이상 보유한 경우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 않습니다.

- 단, 양도 당시 실거래가액이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급주택은 제외.

- 17년 8월 3일 이후 취득한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은 2년 거주요건 있음.

- 주택에 딸려있는 토지가 도시지역 안에 있으면 주택 정착 면적의 5배까지, 도시지역 밖이면 10배까지를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 1세대 1 주택의 범위로 봄.

 

※ 장기임대주택, 신축주택 취득, 공공사업용 토지, 8년 이상 자경농지 등의 경우 감면요건을 충족한 때에는 양도소득세가 감면됩니다.

 

양도소득세 계산 방법

1. 양도한 금액 - 취득한 금액 - 필요경비 = 양도차익

2. 양도차익 - 장기보유특별공제 = 양도소득금액

3. 양도소득금액 - 감면대상소득금액 - 양도소득기본공제 = 양도소득과세표준

4. 양도소득과세표준 × 세율 = 양도소득세

 - 취득한 금액에는 매입가액과 취득세, 매주 중계 수수료, 법무사 비용등이 포함

- 필요경비에는 매도 중계 수수료, 주택 수선비 등이 포함

 

양도소득세율

양도소득세 달라진 점

- 과세표준 5억 원 초과 시 일괄적으로 42%의 세율을 부과했으나 이제는 '과세표준 10억 원 초과 구간' 이 만들어져 해당 구간의 양도세율은 45%입니다.

- 양도세 계산 시 1 주택자인지 아닌지에 따라 장기보유특별공제율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조정대상지역에서는 분양권도 주택으로 분류함으로 조정대상지역에 분양권 한 개와 주택 1채가 있다면 2 주택자로 봅니다.

- 기존에 2년 이상의 거주조건만 만족되면 보유기간 1년당 8%씩 최대 80% 까지 공제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보유와 거주에 각각 매년 4%씩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1가구 1 주택자에게만 해당되며 비조정지역 다주택자는 별도의 계산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에게는 혜택이 없습니다.

- 양도일 현재 주택 1채만 2년 이상 가지고 있을 경우 세금이 부과되지 않았고 주택을 산 시점으로부터 2년이 계산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모든 주택을 매매한 후 1 주택자가 된 날로부터 2년 이상 주택을 보유하고 있어야 비과세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양도소득세 자동계산 방법

 

국세청 양도소득세 자동계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홈택스에서 양도소득세 자동계산 뿐만 아니라 신고방법과 양도소득세 신고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득일과 양도일, 양도가액, 취득가액, 경비 등을 입력하고 기타 경비에는 중개수수료 등을 넣으면 됩니다.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양도소득세 자동계산으로 다 확인할 수 있으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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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실시간 코로나 확진자 현황

2021. 6. 6.

 

최근 셀트리온에서 만든 치료제가 특정환자에게 긴급사용 승인이 됐습니다. 아마 곧 정식승인도 될걸로 예상되는데요. 주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셀트리온 주식에도 관심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사용승인이 FDA승인을 완료했고 한국에서는 3월부터 접종이 시작될걸로 예상되고 있으며 셀트리온 치료제도 비슷한 시기에 승인되어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백신이 각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이 되면서 접종을 시작했지만 감염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에서는 감염력이 50%이상 더 높은것으로 알려진 변종이 등장하면서 완전 락다운을 들어설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

지난 일주일간 인구 10만명당 신규 확진자 평균 발생자 수는 1위) 몰디브(1031명), 2위) 바레인(1010.3명), 3위) 세이셸(938.51명), 4위) 우루과이(722.25명), 5위) 아르헨티나(508.94명), 6위) 콜롬비아(324.9명), 7위) 프랑스령 기아나(309.69명), 8위) 세인트마틴 섬(294.89명), 9위) 수리남(291.15명), 10위) 코스타리카(277.03명), 11위) 파라과이(269.46명), 12위) 칠레(263.54명), 13위) 트리니다드 토바고(233.3명), 14위) 쿠웨이트(212.85명), 15위) 브라질(209.53명), 16위) 몽골(193.06명), 17위) 말레이시아(167.31명), 18위) 볼리비아(166.76명), 19위) 카보베르데(150.18명), 20위) 조지아(147.1명), 21위) 아랍에미리트(138.84명), 22위) 오만(135.47명), 23위) 레위니옹(131.13명), 24위) 나미비아(121.14명), 25위) 네팔(119.02명), 26위) 덴마크(115.37명), 27위) 네덜란드(113.46명), 28위) 미국령 버진아일랜드(109.17명), 29위) 라트비아(99.81명), 30위) 스리랑카(97.99명), 31위) 리투아니아(91.94명), 32위) 그리스(91.25명), 33위) 신트마르턴(90.95명), 34위) 안도라(90.6명), 35위) 파나마(90.53명), 36위) 과들루프(89.22명), 37위) 가이아나(89.12명), 38위) 슬로베니아(87.84명), 39위) 튀니지(86.62명), 40위) 프랑스(85.54명), 41위) 페루(85.49명), 42위) 도미니카 공화국(83.75명), 43위) 스웨덴(82.57명), 44위) 이란(82.44명), 45위) 인도(73.83명), 46위) 동티모르(73.04명), 47위) 벨기에(70.89명), 48위) 생바르텔레미(70.81명), 49위) 벨라루스(70.54명), 50위) 이라크(69.76명), 51위) 쿠바(69.19명), 52위) 페로 제도(65.49명), 53위) 터키(58.99명), 54위) 스페인(54.58명), 55위) 룩셈부르크(54.14명), 56위) 에스토니아(53.27명), 57위) 바하나(53.15명), 58위) 아루바(51.51명), 59위) 남아프리카 공화국(51.25명), 60위) 보츠와나(51.16명), 61위) 마르티니크(50.63명), 62위) 세인트루시아(50.1명), 63위) 아일랜드(48.85명), 64위) 카타르(48.49명), 65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47.77명), 66위) 캐나다(45.5명), 67위) 온두라스(45.48명), 68위) 키프로스(44.14명), 69위) 요르단(43.93명), 70위) 러시아(43.63명), 71위) 필리핀(43.34명), 72위) 팔레스타인 영토(42.3명), 73위) 과테말라(40.73명), 74위) 스위스(39.97명), 75위) 포르투갈(39.09명), 76위) 크로아티아(38.93명), 77위) 태국(38.69명), 78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38.6명), 79위) 에콰도르(37.05명), 80위) 키르기스스탄(36.13명), 81위) 노르웨이(34.5명), 82위) 우크라이나(34.32명), 83위) 미국(33.32명), 84위) 베네수엘라(32.87명), 85위) 이탈리아(32.18명), 86위) 오스트리아(31.29명), 87위) 독일(30.98명), 88위) 리비아(30.49명), 89위) 리히텐슈타인(28.39명), 90위) 세르비아(25.48명), 91위) 피지(24.76명), 92위) 몬테네그로(24.04명), 93위) 체코(23.93명), 94위) 지브롤터(23.75명), 95위) 사우디아라비아(23.71명), 96위) 캄보디아(23.64명), 97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23.25명), 98위) 부탄(21.12명), 99위) 레바논(20.79명), 100위) 세인트키츠 네비스(20.68명), 101위) 헝가리(20.51명), 102위) 푸에르토리코(20.34명), 103위) 불가리아(19.58명), 104위) 아프가니스탄(19.26명), 105위) 보네르섬(19.13명), 106위) 잠비아(18.72명), 107위) 자메이카(18.68명), 108위) 아르메니아(18.12명), 109위) 괌(17.78명), 110위) 마요트(16.86명), 111위) 일본(16.74명), 112위) 멕시코(16.45명), 113위) 카자흐스탄(16.44명), 114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14.94명), 115위) 인도네시아(14.49명), 116위) 슬로바키아(14.35명), 117위) 엘살바도르(13.58명), 118위) 핀란드(12.81명), 119위) 모나코(12.74명), 120위) 벨리즈(12.32명), 121위) 우간다(11.29명), 122위) 아제르바이잔(10.84명), 123위) 모리셔스(10.69명), 124위) 폴란드(10.05명), 125위) 북마케도니아(9.36명), 126위) 몰도바(9.15명), 127위) 아이티(8.95명), 128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8.9명), 129위) 가봉(7.95명), 130위) 루마니아(7.75명), 131위) 대한민국(7.71명), 132위) 모리타니(7.55명), 133위) 몰타(7.19명), 134위) 그린란드(7.05명), 135위) 파키스탄(6.97명), 136위) 이집트(6.92명), 137위) 코소보(6.85명), 138위) 적도 기니(6.84명), 139위) 방글라데시(6.68명), 140위) 바베이도스(6.61명), 141위) 모로코(6.23명), 142위) 아이슬란드(5.77명), 143위) 상투메 프린시페(5.02명), 144위) 우즈베키스탄(4.83명), 145위) 버뮤다(4.82명), 146위) 콩고(4.75명), 147위) 알제리(4.67명), 148위) 앙골라(4.66명), 149위) 파푸아뉴기니(4.62명), 150위) 케이맨 제도(4.56명), 151위) 앤티가 바부다(4.08명), 152위) 에리트레아(3.81명), 153위) 케냐(3.65명), 154위) 카메룬(3.57명), 155위) 맨섬(3.53명), 156위) (3.53명), 157위) 싱가포르(3.5명), 158위) 알바니아(3.34명), 159위) 지부티(2.13명), 160위) 르완다(1.88명), 161위) 퀴라소(1.83명), 162위) 베트남(1.81명), 163위) 니카라과(1.75명), 164위) 세네갈(1.74명), 165위) 부룬디(1.61명), 166위) 짐바브웨(1.6명), 167위) 건지(1.55명), 168위) 에티오피아(1.53명), 169위) 기니비사우(1.42명), 170위) 이스라엘(1.42명), 171위) 마다가스카르(1.39명), 172위) 시리아(1.29명), 173위) 토고(1.12명), 174위) 기니(1.1명), 175위) 콩고 민주 공화국(1명), 176위) 미얀마(0.98명), 177위) 모잠비크(0.93명), 178위) 가나(0.93명), 179위) 라이베리아(0.89명), 180위) 코트디부아르(0.8명), 181위) 브루나이(0.69명), 182위) 라오스(0.66명), 183위) 레소토(0.61명), 184위) 수단(0.55명), 185위) 소말리아(0.42명), 186위) 뉴벨칼레도니(0.35명), 187위) 코모로(0.34명), 188위) 시에라리온(0.33명), 189위) 감비아(0.33명), 190위) 호주(0.29명), 191위) 말라위(0.29명), 192위) 뉴질랜드(0.25명), 193위) 나이지리아(0.24명), 194위) 중국(0.23명), 195위) 예멘(0.22명), 196위) 베냉(0.2명), 197위)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0.12명), 198위) 부르키나 파소(0.12명), 199위) 말리(0.11명), 200위) 차드(0.07명), 201위) 니제르(0.04명), 202위) 남수단(0.02명)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최근 일주일간 인구 10만 명당 전 세계적인 누적 평균은 40.613명입니다.

 

전 세계 국가별 코로나19 최근 일주일간 인구 10만 명당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 (2021.06.05. 기준)

최근 24시간 이내 집계 된 신규 확진자는 1위) 인도(132364명), 2위) 브라질(95601명), 3위) 아르헨티나(35017명), 4위) 콜롬비아(27000명), 5위) 미국(15989명), 6위) 이란(9657명), 7위) 러시아(8947명), 8위) 말레이시아(8209명), 9위) 칠레(8128명), 10위) 프랑스(7978명), 11위) 필리핀(7217명), 12위) 터키(6602명), 13위) 네팔(5825명), 14위) 남아프리카 공화국(5360명), 15위) 인도네시아(5353명), 16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5179명), 17위) 페루(4345명), 18위) 이라크(4262명), 19위) 우루과이(3518명), 20위) 볼리비아(3310명), 21위) 스리랑카(3297명), 22위) 멕시코(3269명), 23위) 파라과이(3196명), 24위) 독일(3165명), 25위) 일본(2874명), 26위) 네덜란드(2803명), 27위) 태국(2631명), 28위) 스페인(2415명), 29위) 코스타리카(2319명), 30위) 우크라이나(2266명) 순이며, 전 세계적인 신규 확진자 발생 수는 477,334명입니다

 

전 세계 국가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횟수 1위부터 30위 (2021.06.0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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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국민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지급시기 안내

2021. 6. 6.

이미 예고된 바와 같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하여 움츠러든 실물 경기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추경 등 재정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시기

민주당 일각에서는 이르면 여름 휴가철, 늦어도 추석(9월 21일) 이전이 거론되고 있다. 또 종전의 가족 기준이 아닌 개인별로 지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5차 재난지원금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민생·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확대되어 소상공인·자영업자·일반 국민의 광범위한 계층에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존 복지제도로는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민생경제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결정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유례없는 위기에 대응하여 국민 생활의 안정과 위축된 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제공하는 국민 안전망이다.

 

(1차)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전 국민 2,171만 가구(주민등록기준+건강보험기준)를 대상으로 4인 이상 가구 기준 100만원(1인가구 40만~4인가구 100만원)을 5월부터 신청 받아 지급했다. 이를 위한 7.6조 원 규모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마련했다. 정부가 5월부터 신속지급에 총력을 다 한 결과 자영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는 등 효과를 보였다.

 

(2차) 2차 재난지원금은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패키지'로 4차 추경(9.22)을 통해 총 7.8조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 코로나19 재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 생계위기가구, 육아부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금이 지급됐다.

 

(3차) 코로나19의 3차 확산에 따른 피해 계층 등을 위해 정부는 9.3조원 규모의 맞춤형 피해지원 방안을 마련했다(12.29). 이는 4차 추경 규모를 더 웃도는 특단의 재정 지원책이다. 정부 방역조치로 영업이 금지 또는 제한 됐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100~300만원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지원하고,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방문·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소득 안정자금을 지급한다.

 

(4차) 매출 감소가 심각한 경영위기업종을 7개 유형으로 분류해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1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상공인 전기요금 감면과 금융 지원도 이뤄진다. 매출감소 농어가에 바우처를 제공하고 여행·공연·체육분야 일자리를 확충한다. 전세버스기사 3만5000명에 7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이 신규로 지원되며, 긴급고용안정지원금도 추가 지원한다. (2021.3.25.) ☞ 정부 4차 재난지원금

 

1. 지원대상별 신청방법

 

소기업·소상공인  소상공인버팀목자금플러스 ☎ 1811-7500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 1899-9595
방문·돌봄 서비스 종사자  방문돌봄 서비스 종사자 지원금 (4월 예정) ☎ 1644-0083
법인택시 기사 ☞ 기존신청자: 소속 법인에 신청 / 그 외: 자치단체에 직접 제출 자치단체별 상이
전세버스 기사 ☞ 회사 매출 감소 시 소속회사에 신청 / 확인불가 시 자치단체에 개별신청* 자치단체별 홈페이지 통해 4.9 공고 내용 확인 자치단체별 상이
노점상 ☞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 후,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구청에 신청 자치단체별 상이
대학생 (부모의 실직, 폐업 등 경제사정 곤란 대학생)  한국장학재단 '특별 근로장학금' (4.26~ ) ☎ 1599-2290
저소득근로자 (융자)  근로복지넷 ☎ 1588-0075
가족돌봄휴가 사용 근로자  고용노동부 민원마당>'서식민원' ('가족돌봄비용' 검색) / 관할 고용센터 방문신청 가능 ☎ 1350
소규모 농가 ☞ 농협카드사 홈페이지 (PC / 모바일) / 농·축협 및 농협은행 방문신청 가능 ☎ 1670-2830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화훼·겨울수박·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말 생산 농가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매출감소) ☞ 농가지원바우처 /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신청 가능 ☎ 1670-2830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소득감소 저소득 가구(한시생계지원)* 다른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경우 ☞ 복지로>'한시생계지원' 신청 (PC / 모바일) /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신청 ☎ 129
☎ 1577-9333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시·군·구청)

2. 지원대상별 세부 내용

지원대상지원금액대상요건신청기간신청절차문의

 

5차 재난지원금 및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하여 매일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빠르게 소식 알람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카카오채널을 친구추가해 주세요.

 

소기업·소상공인  소상공인버팀목자금플러스 ☎ 1811-7500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 1899-9595
방문·돌봄 서비스 종사자  방문돌봄 서비스 종사자 지원금 (4월 예정) ☎ 1644-0083
법인택시 기사 ☞ 기존신청자: 소속 법인에 신청 / 그 외: 자치단체에 직접 제출 자치단체별 상이
전세버스 기사 ☞ 회사 매출 감소 시 소속회사에 신청 / 확인불가 시 자치단체에 개별신청* 자치단체별 홈페이지 통해 4.9 공고 내용 확인 자치단체별 상이
노점상 ☞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 후,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구청에 신청 자치단체별 상이
대학생 (부모의 실직, 폐업 등 경제사정 곤란 대학생)  한국장학재단 '특별 근로장학금' (4.26~ ) ☎ 1599-2290
저소득근로자 (융자)  근로복지넷 ☎ 1588-0075
가족돌봄휴가 사용 근로자  고용노동부 민원마당>'서식민원' ('가족돌봄비용' 검색) / 관할 고용센터 방문신청 가능 ☎ 1350
소규모 농가 ☞ 농협카드사 홈페이지 (PC / 모바일) / 농·축협 및 농협은행 방문신청 가능 ☎ 1670-2830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화훼·겨울수박·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말 생산 농가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매출감소) ☞ 농가지원바우처 /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신청 가능 ☎ 1670-2830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소득감소 저소득 가구(한시생계지원)* 다른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경우 ☞ 복지로>'한시생계지원' 신청 (PC / 모바일) /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신청 ☎ 129
☎ 1577-9333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시·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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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잔여백신 당일 예약 신청방법 및 나이 조건 확인 (업데이트)

2021. 6. 6.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가 네이버와 카카오앱을 통해 27일 1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네이버앱과 네이버지도앱, 카카오톡, 카카오지도앱 등에서 잔여백신 탭 등을 누르면 자동으로 잔여백신 수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0~74세 백신 예약 오늘 마감…“잔여 백신 고령층에 우선권”

74세 이하 고령자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예약이 6월 3일 오늘 마감됩니다. 고량자 잔여백신 우선권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질병청 콜센터와 예방접종 홈페이지, 주민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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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백신이 있을 경우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바로 당일 예약·접종이 가능하며, 인적사항 확인을 위한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잔여백신 신청

현재 1991.12.31 이전 출생자인 경우에만 예약이 가능하며 네이버나 카카오 중 한 곳에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노쇼방지를 위해 예약에 성공했을 때 반드시 방문해서 접종해야 하며 방문을 안하거나 사정으로 못하는 경우 앞으로 예약은 불가하다고 하니 신중하게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1991.12.31 이전 출생자인 경우에만 예약이 가능하며 네이버나 카카오 중 한 곳에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노쇼방지를 위해 예약에 성공했을 때 반드시 방문해서 접종해야 하며 방문을 안하거나 사정으로 못하는 경우 앞으로 예약은 불가하다고 하니 신중하게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잔여백신 당일예약 신청 가능한 백신 종류

  • 현재 네이버에서 잔여백신 당일예약 신청 가능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만 가능해요. (이후 질병관리청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코로나19 예방접종 전 주의사항

  • 건강상태가 좋을 때 백신을 접종 받는 것이 중요하며, 접종 전 반드시 의사의 예진을 받아야 해요.
  •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또는 선별진료소 등을 통해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예방접종을 연기해야 해요.
  • 네이버에서 잔여백신 당일예약 시 질병관리청 정책에 따라 1991.12.31 이전 출생자 (1991.12.31 출생자 포함)만 신청 가능해요. 임신부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경우 백신 접종 후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접종이 권고되지 않아요.(백신 별 국내 허가사항에 따라 변동 가능)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 접종 후 15 ~30분 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귀가 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건강상태를 관찰해 주세요.
  •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건강상태를 관찰하며,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 [이상반응 확인]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 접종부위는 청결을 유지하고, 어르신의 경우에는 예방접종 후 혼자 있지 말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 증상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동네 백신알림

 

네이버에서 ‘잔여백신’ 검색하시면 접종기관별 잔여백신량을 확인하고 당일 예약신청할 수 있어요. 예약신청은 실명의 네이버ID 3개로 신청 가능해요. 단, 잔여백신 알림신청은 실명의 네이버ID 1개로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ID로 네이버앱을 통해 앱 알림, 톡톡 메시지로 잔여백신 소식을 알려드리니 내 폰과 네이버앱 알림 상태를 꼭 체크해주세요. 알림신청 가능한 접종기관은 최대 5개까지 등록 가능해요.

  • 잔여백신 당일예약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나요?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 나이를 제한하고 있고
    현재 우리동네 백신알림 서비스를 통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신청 할 수 있어요.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경우 '희귀 혈전증' 발생 우려로 30세 미만에 대한 접종이 중단되었어요.
    질병관리청 요청에 따라 잔여백신 알림 및 접종 예약신청은 30세 이상 (1991.12.31 이전 출생자) 만 가능해요.
  • 잔여백신 알림신청했는데 알림이 안와요.서비스 신청 후 휴대폰에서 네이버앱을 삭제하거나, 기기환경설정 또는 네이버앱 설정에서 알림 수신을 끄거나, 알림 신청한 네이버ID로 로그인하지 않았거나, 알림 발송 시 휴대폰이 통신 불가 상태인 경우에는 잔여백신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없으니 꼭 유의해주세요.
  • 잔여백신 알림은 어떻게 발송되나요?질병관리청으로 접종기관 별 잔여백신량을 확인하고, 잔여백신이 있는 접종기관의 알림을 신청한 회원님께 알림을 발송해드려요. 단 전체 알림 발송량, 회원님의 휴대폰 통신상태, 위치, 알림 설정 등에 따라 알림 수신시각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
  • 이외 알림 서비스 문의사항은 아래 ‘공지사항 확인하기’ 버튼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최신 정보 업데이트)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포장된 1개 백신(바이알) 당 10명 분량(도즈)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다만, 1개 바이알을 개봉한 경우, 최대 6시간 내에 사용하여야 하며, 기한 내에 사용하지 못한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 처리하게 됩니다.

예방접종을 사전 예약한 자가 접종기관에 방문하지 않거나, 예진 시 접종이 불가능한 경우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인원 수만큼 접종하지 못하는 백신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잔여백신이라 합니다.

Q2. 잔여백신은 어떻게 접종하게 되나요?

잔여백신은 의료기관에서 긴급하게 접종대상자를 찾아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기관에서 미리 준비한 예비명단이나 내원한 환자 또는 보호자 등으로부터 직접 적절한 대상자를 찾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인근 접종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원하는 국민이 네이버 및 카카오 관련 앱 등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예약한 후, 당일 인근 접종기관에 바로 방문하여 접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당일예약이라 합니다.

Q3. 잔여백신을 단순히 조회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잔여백신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 네이버지도, 카카오톡 및 카카오맵 등 4종의 앱 등을 통해 접종기관 위치 및 잔여백신 현황을 지도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앱이나 네이버지도앱 또는 스마트폰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네이버에 접속해 검색 창에 “잔여백신”으로 검색하면 잔여백신 조회가 가능하며,

 

카카오의 경우 카카오톡의 하단 #탭에서 “잔여백신” 탭을 선택하거나 카카오맵 앱을 통해 잔여백신 조회가 가능합니다.

아울러 카카오맵 앱의 경우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그 외의 앱에서는 별도 앱 업데이트 없이 당일예약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Q4. 잔여백신 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잔여백신은 접종기관에서 수량 정보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하게 되면 네이버 및 카카오 앱을 통해 표출됩니다.

Q5. 접종기관에 잔여백신이 생겼다가 ‘0’이 되었습니다.

 

잔여백신은 접종기관에서 등록과 동시에 당일예약을 받게 됩니다. 당일예약에 성공될 때마다 잔여백신 수량이 차감되며, 모든 잔여백신량만큼 당일예약이 완료되면 잔여백신 수량은 ‘0’이 되어 추가 당일예약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Q6. 잔여백신이 발생한 접종기관에 예약하는 방법은?

잔여백신 조회 지도에서 잔여백신이 발생한 접종기관을 선택 후 “예약”을 누르면 유의사항 안내 후 당일예약 신청이 완료됩니다.

 

다만, 예약자의 인적사항 확인을 위해 본인인증을 실시하며, 이미 네이버 또는 카카오 인증서를 발급받은 경우라면 본인인증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Q7. 당일예약을 요청하였는데 예약이 실패되었다고 합니다.

잔여백신은 발생과 예약으로 인한 차감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예약 신청 시 잔여백신이 0인 경우 ▲예약자가 이미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완료하여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된 경우 ▲예약자가 이미 사전예약시스템 등을 통해 접종예약이 완료된 경우 ▲30세 미만(1992.1.1. 이후 출생자) ▲잔여백신 예약을 하였으나 취소하지 않고 접종하지 않은 자 ▲해당 접종기관의 운영종료시간이 30분 이내로 남은 경우 등의 사유가 하나 이상 발생한 경우에는 예약이 실패됩니다.

Q8. 당일예약한 경우 취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잔여백신을 네이버 또는 카카오 앱을 통해 당일예약한 경우에는 반드시 당일 접종기관 운영종료시간 내에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접종기관 방문이 곤란해진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하여 예약 취소를 요청하여야 합니다.

 

예약 취소를 하지 않고 접종기관에 방문하지 않은 경우, 그 대상자는 향후 네이버 및 카카오를 통한 당일예약이 불가능해집니다.(잔여백신 조회는 가능)

 

당일예약 취소 시 다시 잔여백신이 발생하므로, 예약 후에는 반드시 접종기관에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Q9. 부모님을 대리로 당일예약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통해 대리로 타인의 당일예약은 불가능합니다.

Q10. 잔여백신이 발생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접종기관은 네이버 및 카카오 앱에서 각각 최대 5개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전 선택된 접종기관에서 잔여백신이 새롭게 발생한 경우, 본인에게 네이버 알림 및 카카오톡 지갑 채널에서 안내해드립니다. 잔여백신이 새롭게 발생한 것이 아닌 예약 및 취소 등을 통해 증감되는 경우 알림을 보내드리지는 않습니다.

Q11. 알림이 오면 곧바로 예약을 하고 싶은데요.

알림 메시지 내에는 당일예약이 가능한 버튼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선택한 경우 예약이 완료됩니다. 이는 지도 형태의 예약과 동일하게 처리됩니다.

 

네이버 앱 및 카카오톡을 통한 알림 예약은, 알림 신청 시 인증을 우선 진행하므로, 알림 수신 후 추가 인증 없이 당일예약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 앱이나 네이버지도 앱, 모바일 인터넷 탐색기를 통해 당일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각 채널별로 최초 1회에 한해 인증이 필요합니다.

Q12. 잔여백신을 통해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2차 접종은 어떻게 하나요?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완료하였다면, 접종기관에서 예방접종 등록과 동시에, 11주 후 동일한 접종기관에서 동일한 요일에 2차접종 예약을 자동으로 완료하게 됩니다.

다만, 2차 접종 일정 및 기관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 2차접종예정일 기준 1개월 전부터 가능합니다.

Q13.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완료하였는데, 2차 접종을 잔여백신 예약을 통해 가능하나요?

잔여백신 예약을 통해 접종 가능한 사람은 사전 예약되지 않고, 1차 접종을 원하는 30세 이상에 한합니다. 따라서 2차 접종이 예약된 대상자는 2차 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하여야 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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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60~74세 백신 예약 오늘 마감…“잔여 백신 고령층에 우선권”

2021. 6. 6.

74세 이하 고령자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예약이 6월 3일 오늘 마감됩니다.

 

고량자 잔여백신 우선권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질병청 콜센터와 예방접종 홈페이지, 주민센터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어제까지 약 635만 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사전 예약률은 75% 수준인데, 방역 당국은 80%까지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잔여 백신을 60세 이상에 우선 접종하겠다고 합니다.

 

60세 이상 고령자는 예방 접종을 받음으로 인해서 가장 큰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연령층입니다. 위중증으로 전환될 확률도 현격히 떨어지고 사망에 이르는 가능성도 거의 사라지게 되는데요. 다음 주부터는 백신 종류와 대상이 더욱 늘어난다고 합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6월 7일부터 60세에서 64세 사이 400만여 명과 30세 이상 유치원 교사 등 36만여 명이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접종을 받게 됩니다. 30세 미만 군 장병 41만여 명도 같은 날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습니다.

10일부터는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 90만 명이 얀센 백신을, 15일부터는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과 취약시설 종사자 등 19만 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습니다.

 

고령자 잔여백신 우선 배정

 

접종을 원하는 고령자에게는 '잔여 백신'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60세 이상 고령자만 전화나 방문을 통해 의료기관의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 이하 연령대가 '잔여 백신'을 맞으려면 여전히 네이버와 카카오 앱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접종을 원하는 고령자에게는 '잔여 백신'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60세 이상 고령자만 전화나 방문을 통해 의료기관의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 이하 연령대가 '잔여 백신'을 맞으려면 여전히 네이버와 카카오 앱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잔여백신 당일 예약 신청방법 및 나이 조건 확인 (업데이트)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가 네이버와 카카오앱을 통해 27일 1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네이버앱과 네이버지도앱, 카카오톡, 카카오지도앱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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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10만 명분을 예비로 남겨 놓은 얀센 백신의 경우도 고령자 예비명단에 우선 배분하겠다며, 다만 백신 선택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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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쉐보레 콜벳 c8 가격 디자인

2020. 11. 14.

쉐보레 콜벳 C8 가격 디자인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차량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

현재 LT2 엔진을 미국 뉴욕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쉐보레 스포츠카의 아이콘이자 최초의 미드쉽 레이아웃을 갖춘 스포츠카 입니다. 또한 이전보다 더 고급스러운 감성과 공간을 갖춰 주목 받고 있죠.

 

그리고 쉐보레 콜벳 C8 의 엔진은 V8 기통 LT2 엔진입니다. 또한 쉐보레 콜벳 C8은 490-495 수준의 최고 출력 마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 쉐보레 콜벳 C8의 미드쉽 레이아웃은 쉐보레 콜벳 역사상 가장 큰 변화입니다. 디자인은 F22 전투기와 F35 전투기, F1 경주차에서 영감을 받았다고합니다. 

 

그럼 디자인을 좀 보실까요?

 

 

쉐보레 콜벳 C8 가격

쉐보레 콜벳 C8 가격은? 한화 기준 약 7,257만원 수준입니다. 물론 깡통 가격이고 옵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퍼포먼스 관련 선택 사양에 따라 1억을 웃도는 슈퍼카나 스포츠카에 비하면 나름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합니다. 사양에 따라 8,701만원까지 올라갑니다.

 

 

또한 쉐보레 콜벳 C8 은 자동차 업계에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북미 올해의 차' 에 승용 부분에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 위원회' 는 매 해마다 승용 부분과 트럭부분 그리고 2017년부터는 SUV 까지 추가해 총 560명의 배심원을 모아놓고 선정합니다. 

 

이 정도면 인정 되죠?

 

쉐보레 콜벳 C8 기능

쉐보레 콜벳 C8의 기능으로 볼 것 같으면, 정확히 인테리어부터 모든 기능들이 운전자 중심으로 되어있습니다. 

운전석도 사각형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과 12인치 계기판이 장착되었으며, 에어컨 송풍구는 심플한 스타일로 실내를 감싸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또한 계기판 옆에는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배치되어 되어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하단에는 버튼식 변속기 그리고 주행모드 선택을 위한 다이얼이 배치되었습니다.

 

쉐보레 콜벳 C8의 시트는 일반시트와 카본시트를 선택하여 장착할 수 있습니다. 쉐보레 콜벳 C8 기본 시트는 GT1 시트입니다. 부분적으로 카본으로 마무리한 GT2 시트 그리고 트랙을 주행하기 위한 측면을 강화한 컴페티션 스포츠 시트 등이 있습니다. 실내는 가죽시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니 스웨이드와 금속 등과 같은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 하였습니다.

 

 

쉐보레 콜벳 C8 안전성과 편의성

쉐보레 콜벳 C8 안정성으로보면, 다양한 기본품목과 안전 품목이 장착되었습니다. 14개의 스피커는 보스의 퍼포먼스 오디오 시스템과 스테인리스 스틸 스피커 커버도 장착되었습니다. 통풍 및 메모리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과 무선 충전 시스템이 장착되었는데요. 화물 공간은 전면부와 후면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면부는 20리터 전후의 기내용 트렁크 노트북 가방이 수납 가능하구요. 후면부는 357리터의 트렁크가 자리합니다.

 

또한 쉐보레 콜벳 C8 부터는 좌/우 핸들 버전이 준비되었습니다. 컬러는 12가지 컬러 / 6가지 내부 컬러 / 6가지 안전벨트 컬러 / 2가지 박음질 패키지 옵션이 제공되어 다만의 콘셉트카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런치 컨트롤 기능이 새로 장착되어 제로백 3초 만에 가능 합니다. 역대 기본형 성능으로는 쉐보레 콜벳 C8 이 이 정도를 뽑는 것은 제대로 칼 갈고 만든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행모드는 총 6가지가 선택되고 또한 모든 모드에 맞추 계기판 테마도 변경 가능합니다.

 

서스펜션으로는 MRC 4.0 버전이 장착되어 노면에서 더 잘 대응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후륜엔 전자식 LSD가 장착되었고, 주행 성능을 위해 스티어링의 기어비는 16.25 / 15.7 대 1로 조율이 가능합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전기모터가 유압을 만들어주는 eBoost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쉐보레 콜벳 C8 패키지

쉐보레 콜벳 C8 패키지로는 Z51 패키지로 수동으로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퍼포먼스 서스펜션과 더 커진 브레이크 디스크와 Z51 로고가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캘리퍼와 성능이 강화된 냉각 성능과 전륜 브레이크 냉각 시스템과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지상고가 낮은 쉐보레 콜벳 C8은 범퍼를 긁지 않도록 자동차를 들어주는 기능도 탑재되었습니다. 전륜 서스펜션은 2.8초만에 40mm 높이는 것이 가능해졌고, 최대 38km/h 속도로 작동합니다. GPS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1,000여 곳의 위치를 기억하도록 저장시킬 수 있습니다.

 

 

쉐보레 콜벳 C8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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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차기 에어팟, 애플의 끝 없는 진화

2020. 11. 14.
  • 에어팟 특허 이미지 지난 27일 공개
  • 차기 에어팟 출시는 언제?

 

"에어팟의 혁신 대체 어디까지 인가?"

 

 

에어팟, 출시하자마자 무선이어폰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최근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에어팟 프로' 출시하면서, 거의 무선이어폰 시장에 반독점적인 위치에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리고 또, 애플은 에어팟으로 또 하나의 혁신을 준비하는 듯 합니다. 

 

지난 8월 27일, 미국특허청을 통해 애플이 출원한 에어팟 관련 특허가 공개되었는데요.

 

 

미 특허청, 애플 신규 출원 특허 공개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특허의 내용은 무엇일까?

 

이전에, 애플은 에어팟 1세대를 통해서 가속도계를 이용하여 기기를 제어했으며, 에어팟 프로에서는 포스센서를 통해 길게 누르는 것까지 인식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포스센서 - 사용자의 압력을 감지하여, 사용자의 명력을 입력하는 센서

 

 

차기 에어팟에 포스센서가 아닌 터치센서가 적용된다면?

 

 

이전보다 사용자는 더 편하게 에어팟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센서로 인해 가벼운 접촉만으로 입력이 이루어지기 때문인데요. 특허 내용을 보니 정전 용량 변화로 접촉을 감지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전에 포스센서의 단점은 있었습니다. 단점이라고보다는 제약이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

포스센서로 할 수 있는 기능은 - '재생, 정지, 이전/다음 곡 넘김' 이었습니다.

 

그 외 볼륨조절은 불가능한데요. 따라서 볼륨조절시 아이폰, 워치, 시리 등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터치 센서 적용시 움직이는 방향을 인식하여 볼륨조절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 위로 쓸어 올리면 볼륨이 높아지고, 아래로 쓸어 내리면 볼륨이 낮아지는 

 

차기 에어팟 적용 확신은 어려워...

 

사실 기술 적용 유/무는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특허'의 불과하기 때문인데요. 

현재 유명 애플 분석가들과 미 애널리스트들은 차기 에어팟에 대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전망했습니다.

언제나 의외의 것을 들고오는 애플이기에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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